귀여운 포켓몬이 보고 싶었다. 기대한 이상으로 귀여운 포켓몬들이 나왔다. 미소를 감출 수 없었어.
하지만 영화는 정말 별로다. 개연성도 너무 떨어지고, 영화적 긴장이 하나도 없음. 중간에 뮤츠를 만나러 연구실에 잠입하는 시퀀스에서는 졸음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피카츄는 긔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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