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 뭐하나... 회사 가서 일이라도 하면 하루가 보람 차다.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거든.
미칠 듯이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도 이제 지치고, 공부도 재미 없어. 그냥 의무감으로 하는 거지...
같이 공부하고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들이 그립다.
항상 친구들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 가버린걸까.
쉬면 뭐하나... 회사 가서 일이라도 하면 하루가 보람 차다.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거든.
미칠 듯이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도 이제 지치고, 공부도 재미 없어. 그냥 의무감으로 하는 거지...
같이 공부하고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들이 그립다.
항상 친구들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 가버린걸까.